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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2명의 영웅들

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교두보에서 반격으로 전환하였을 당시 독립 제1유격대대가 장사동 해안에서 수행한 작전은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.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재평가 되는 것은 물론, 전투에 참여한 772명의 학도병들에 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기념관이 조성되었습니다.

“772명의 학도병,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”
작전기간 중 129명이 전사하고, 110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인명손실을 겪었지만, 적 270명을 사살하고학 살 직전의 애국청년 10여 명을 구출하는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습니다.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기만으로 적을 분산시키고심 리적으로 위축시키려는 전술은 대성공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. 장사상륙작전이 있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재평가 되는 것은 물론, 전투에 참여한 772명의 학도병들에 대한 희생을 잊지 않도록 기념관이 조성되었습니다.
이제라도 우리는 장사상륙작전의 의미와 가치를 바로 알고 그들의 호국충절과 희생정신을 기억해야 합니다.